[독서]2018 올해 읽은 책

[기술]

[그외]

1월

  • 허영만의 3천만원 1
  • 주식천재 홍대리

2월

  •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 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
  •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3월

  • 홀딩, 턴
  • 트렌드코리아 2018

4월

  •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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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016 올해 읽은 책

기술서적


  1.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2. 객체지향과 디자인패턴(사내스터디)
  3. 가장 빨리 만나는 Docker(초반 7장까지 읽음)
  4. 아파치 Storm을 이용한 분산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진행중)
  5. Ansible 설정관리(진행중)
  6. 아파치 Kafka 따라잡기(진행중)
  7. 주키퍼 Zookeeper(계획)
  8. HBase in Action
  9. Gradle 철저입문
  10. 헬로 데이터 과학

 

기술자료


 

 

 

교양서적


 

 

기타


 

[독후감]테크니컬 리더(Becomming a Technical Leader)

BTL

최범균님의 추천으로 집어든 책이다.

사실, 읽기 전에는 제목에서처럼 “프로그래머로서의 리더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정답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잡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기술“관점에서의 리더에 대한 내용은 많이 나오지 않는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리더십이란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리더란, 해당분야에 남들보다 더 깊은 전문성을 가진 사람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가지고 팀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정의한 “리더십“에 대한 내용은 꽤나 신선했다.

그리고, 대부분 관리교육을 받지 못하고 개발자에서 관리자책임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실에서 내가 그 동안 겉으로 또는 속으로 비판해왔던

직책자의 모습이 곧 나의 모습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머릿속을 떠돌았다.

400쪽에 달하는 적지 않은 분량에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주제이긴 했지만

조금 있으면 프로그래머 10년차에 접어들게 될 이 맘 때쯤에,

한번쯤은 내 자신을 뒤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을 때

참고할만한 유용한 나침반의 역할을 이 책이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고 한번 더 차근차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독후감]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나를 대신하는 글쓰기 -정형권 저

L

2015년 출퇴근길에 읽은 첫 책이다.

읽게 된 동기는, 올해 큰 목표 중 하나가 “책을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책을 쓰기 전 어떻게 준비하고 쓸 것인가에 대한 일종의 워밍업인 셈이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글귀를 옮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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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쓰기의 벽은 꾸준함으로 넘을 수 있다.
  • 독자를 분명하게 정하고 글을 써라
  • 자료 수집이나 개요를 구성하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훨씬 낫다
  • 일단 초고 형태로 완성을 하고 본격적으로 그 초고를 고쳐 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 책을 쓰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책을 쓰기로 결심하면             참고도서를 계속해서 읽고 생각을 정리해 나가야 한다
  • 책쓰기도 훈련하듯이 온몸이 기억하고 몸에 완전히 밸 수 있도록 매일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 퇴고 “부족한 부분 보완, 불필요한 부분 삭제, 글의 순서 확인 문장 구성 변경” 고려
  • 기획 => 자료수집 => 뼈대 => 서문쓰기 => 한 꼭지 써보기(마중물) => 꾸준히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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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를 꼽아보자면 “꾸준함“이 될 것 같다.

사실 “꾸준함“은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단어이지만,

책쓰기에서도 이 단어가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단지 책을 쓰기 위한 마음속의 “동기”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열망”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끝맺음을 하고 있다.

나도 대략적인 주제는 정했고, 쓰고자 하는 마음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동기“, “열망“이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책을 쓰는 과정이 설사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그것을 성취했을 때는

내 성장의 키가 한뼘 더 자라있을 것임은 분명하다.

올해의 가장 크고 새로운 도전이 될 “책쓰기“의 바다에 풍덩 빠질 시간이 되었다!

[독서]2015 올해 읽은 책

  • 기술서적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완독)                                                                                  – Spark로 하는 고속 빅데이터 분석과 처리                                                                 – 쉽게 배워서 빨리 써먹는 스칼라 프로그래밍                                                           – 자바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 엔터프라이즈 빌드자동화를 위한 Gradle                                                                  – Spring4.0 프로그래밍                                                                                                – 네이버를 만든 기술 자바편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그 외 양서들(2)

    – 테크니컬 리더(2/9)                                                                                                       –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나를 대신하는 책쓰기(1/19)

  • 올해 처음 한 일들

    – SE-Radio듣기(6/18)                                                                                                    – – 아침출근/업무중 운동(5월중)

[독서]2014 올해 읽은 책

* 기술서적

  • 테스트 주도 개발 : 고품질 쾌속개발을 위한 TDD 실천법과 도구(1월)
  • 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2월~3월초, 6~7월초 팀내스터디)
  • Effective Unit Testing(7월초)

* 그외 양서들

  • 폴리글랏 프로그래밍(3월중)
  •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3월말)

[독후감]Extreme Programming – 켄트 벡

최범균님의 추천으로 Extreme Programming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전부터 계속 Agile 방법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던 찰나에 만나게 된 단비같은

책이다.

extreme programming

책을 읽기 시작한 후 부터는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흡입력을 보여준 책이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XP 기본 실천방법 중 “짝 프로그래밍“과

10분빌드“의 조합이다.

둘이서 짝 프로그래밍을 하고 10분동안 전체시스템을 빌드하고 모든 테스트를 돌리는

그 10분이라는 시간동안 번갈아가면서 작업했던 내용들을 서로 대화하는 가운데

복기하고, 그 속에 서로 상대방에게 배우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유쾌한 일이었다.

물론, 서로간의 열정이 비슷하고 짝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짝 프로그래밍“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로서도 처음엔 당연히 거부감이 있을 것

같지만, “짝 프로그래밍“에 저런 매력이 있다면 한번쯤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 보는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아니, 그런 환경을 만들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겼다.

그 만큼, XP에선 “짝 프로그래밍“을 강조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나 “자동화된 테스트“의 중요성이다.

이 책에선 XP의 기본적인 실천방법으로   “테스트 우선 프로그래밍“을 제시한다.

코드를 한 줄이라도 변경하기 전에 먼저 실패하는 자동화된 테스트를 작성하라는 것이다.

난 사실, TDD를 제대로 공부해 본 적도 없고 실무에서 활용한 적도 없지만

올해들어 자동화된 유닛테스트를 작성하면서 junit의 초록색막대를 보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그리고 유닛테스트를 작성하면 할 수록, 그것을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이

결코 낭비가 아니라 내가 작성한 코드에 대한 결함을 줄이고,  이 코드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리라는 믿음을 주어 점차 내 개발 프로세스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더불어 TDD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런 가운데, XP에서 “테스트 우선 프로그래밍“의 항목을 보았을 때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건 당연한 것이었다.

내가 이론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경험으로 조금씩 체득한 것들을 XP에선 아래와 같이

테스트 우선 프로그래밍“을 했을 경우에 장점을 설명한다

  • 슬금슬금 늘어나는 범위 : 프로그램의 목적 명시화
  • 결합도와 응집성 : 결합도는 낮고 응집성은 높은 코드
  • 신뢰 : 작동하는 깨끗한 코드와 자동화된 테스트로 의도 드러내기
  • 리듬 : 테스트 – 코드 – 리팩토링 – 테스트 – 코드 -리팩토링

마지막으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XP의 초점을 생각해 본 내 나름대로의 결론은

결국엔 “사람“이었다.

서로 함께 앉아서 짝 프로그래밍을 하는 가운데 전체팀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이고 원활한 의사소통(분명하고 솔직한!)과 빠른 피드백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그 중심에 바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XP에서는 아래와 같은 사람이 가치있는 직원이라고 말한다.

  •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행동을 한다.
  •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린다
  • 솔선수범한다
  • 자신이 약속한 것을 지킨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나 자신은 그 동안 얼마나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또 함께

성장하기 위해 무슨 노력들을 해왔는지에 대해서 반추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

책 끝자락에 저자가 남긴 문구를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남긴다.

“XP를 통해, 나는 스스로 존중받을 가치를 지니도록 일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존중한다.

나는 기꺼이 최선을 다하면서 언제나 개선하려고 애쓴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믿으며 거기에 어울리는 행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