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나를 대신하는 글쓰기 -정형권 저

L

2015년 출퇴근길에 읽은 첫 책이다.

읽게 된 동기는, 올해 큰 목표 중 하나가 “책을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책을 쓰기 전 어떻게 준비하고 쓸 것인가에 대한 일종의 워밍업인 셈이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글귀를 옮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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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쓰기의 벽은 꾸준함으로 넘을 수 있다.
  • 독자를 분명하게 정하고 글을 써라
  • 자료 수집이나 개요를 구성하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훨씬 낫다
  • 일단 초고 형태로 완성을 하고 본격적으로 그 초고를 고쳐 쓰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 책을 쓰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책을 쓰기로 결심하면             참고도서를 계속해서 읽고 생각을 정리해 나가야 한다
  • 책쓰기도 훈련하듯이 온몸이 기억하고 몸에 완전히 밸 수 있도록 매일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 퇴고 “부족한 부분 보완, 불필요한 부분 삭제, 글의 순서 확인 문장 구성 변경” 고려
  • 기획 => 자료수집 => 뼈대 => 서문쓰기 => 한 꼭지 써보기(마중물) => 꾸준히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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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를 꼽아보자면 “꾸준함“이 될 것 같다.

사실 “꾸준함“은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단어이지만,

책쓰기에서도 이 단어가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단지 책을 쓰기 위한 마음속의 “동기”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열망”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끝맺음을 하고 있다.

나도 대략적인 주제는 정했고, 쓰고자 하는 마음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동기“, “열망“이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책을 쓰는 과정이 설사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그것을 성취했을 때는

내 성장의 키가 한뼘 더 자라있을 것임은 분명하다.

올해의 가장 크고 새로운 도전이 될 “책쓰기“의 바다에 풍덩 빠질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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