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닥치고 정치 & 부자경제학

전에 tistory 블로그에선 “서평”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좀 그렇다싶어 초등학교때 자주 썼던 “독후감”이 제일 맞는것 같아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올해 “30권 양서읽기”에 도전하고, 작년부터 읽기 시작하여

완독한 “닥치고 정치”와,  “독서천재 홍대리”에서 추천한 “셀프자산관리”

에 이어 “부자경제학”을 1월 말쯤에 완독하고 잠깐 느낌을 적고자한다.

이마저도 안하면 나중에 책을 읽고도 내가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물론 엄청난 임팩트가 남은 책은 좀 다르긴 하지만

그러긴 싶지 않다.

 

서론이 길었다.  암튼 일단 김어준총수님의 “닥치고 정치”

 

 

많은 분들이 사보셨는지 2011 알라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yes24에서도 아마 1등을

한것으로 안다. 여튼 다 읽고 난 뒤~

본인 스스로는 무학의 통찰에서 썼다고 했지만  거기에는 놀라운 정계를 바라보는 깊은

통찰력이 들어있었다. 특히 “정치는 연애”편에서는 지금까지 정치에는 전혀 관심없고

투표하기 조차 싫어하던 나의 생각의 근본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우리의 스트레스의 근원이 정치이고, 또 여자친구를 다루듯 정치와도 연애를

해야한다는 그에 지론에 상당부분 수긍이 갔고, 또 공감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꼼수를 어떻게 기획했는지 잠깐 소개되어 있다. 내가 정말 놀라운

것은, 그가 지금의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나꼼수를 만들어낸 “통찰력”“혜안”에 있다

그건 절대로 머리에서 얻은 지식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나 스스로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진 부분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박 클라이막스가 하나 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사서 읽어보시길 ㅋㅋ

 

그리고 두번째로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부자경제학”

 

 

사실 이 책은 예전에 읽다가 어려워 손을 놓은 책이다. 사실 이번에 다 읽긴 했어도

상당부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이번 완독으로 끝낼게 아니라 앞으로

두고두고 읽으며 곱씹어야 할 양서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엔 지금 내 생황에서 필요한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봤는데 역시 지금 시점으로는

은행을 벗어나선 절대! Never! 안될것 같다는 소신(?)이 생겼다.

또, 시간이 지나면 그 상황에 따라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 또 다시 펼쳐야 하는 책이다.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하는 방법론적인 책이 아니라,  “경제”에 관해 알아야 할 원론적인

부분들을 친절하게 짚어주는 이 책을 다른 분들에게도 꼭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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